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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담는 술 : 증류주류, 혼양주류, 양주잡방, 주방문 없는 주품, 누룩방문
세월을 담는 술 : 증류주류, 혼양주류, 양주잡방, 주방문 없는 주품, 누룩방문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115340
- ISBN
- 9791195031481 94590 : \60000
- ISBN
- 9791195031436(set)
- KDC
- 573.1-5
- 청구기호
- 573.1 박295ㅅ
- 저자명
- 박록담
- 서명/저자
- 세월을 담는 술 : 증류주류, 혼양주류, 양주잡방, 주방문 없는 주품, 누룩방문 / 박록담 著
- 발행사항
- 서울 : 바룸, 2015
- 형태사항
- 1019 p ; 25 cm
- 총서명
- 한국의 전통주 주방문 ; 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990-1019
- 서지주기
- 색인: p. 986-989
- 초록/해제
- 요약: 『세월을 담는 술』은 30년간 전통주를 빚어 온 명인 박록담의 저서로, 고문헌 속의 주품들을 복원하고 재현하면서 경험했던 시행착오에 대한 선험적 기록이다. 이 책에서는 양주잡방, 주방문 없는 주품, 누룩방문 등 술에 관한 모든 것을 실었다. 쉐리주나 포트와인 등 서양의 주류와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명주였다는 사실과, 우리의 증류 기술이 어떠한 수준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 가격
- \60000
- Control Number
- kpcl:210835
- 책소개
-
『세월을 담는 술』은 30년간 전통주를 빚어 온 명인 박록담의 저서로, 고문헌 속의 주품들을 복원하고 재현하면서 경험했던 시행착오에 대한 선험적 기록이다. 이 책에서는 양주잡방, 주방문 없는 주품, 누룩방문 등 술에 관한 모든 것을 실었다. 쉐리주나 포트와인 등 서양의 주류와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명주였다는 사실과, 우리의 증류 기술이 어떠한 수준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지방마다 가문마다 각양각색의 누룩이 빚어져 술의 향기와 맛, 색깔까지 주질과 특징을 반영해 왔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