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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과 청향의 술 : 청주류. 下
방향과 청향의 술 : 청주류. 下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115338
- ISBN
- 9791195031467 94590 : \60000
- ISBN
- 9791195031436(set)
- KDC
- 573.1-5
- 청구기호
- 573.1 박295ㅂ 2
- 저자명
- 박록담
- 서명/저자
- 방향과 청향의 술 : 청주류. 下 / 박록담 著
- 발행사항
- 서울 : 바룸, 2015
- 형태사항
- 1023 p ; 25 cm
- 총서명
- 한국의 전통주 주방문 ; 3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994-1023
- 서지주기
- 색인: p. 990-993
- 초록/해제
- 요약: 『방향과 청향의 술(하)』은 30년간 전통주를 빚어 온 명인 박록담의 저서로, 고문헌 속의 주품들을 복원하고 재현하면서 경험했던 시행착오에 대한 선험적 기록이다. 청주를 다루고 있으며, 청주를 얻기 위한 주방문이 주류이자 근간을 이룬다는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쌀로 빚은 술을 청주로 인식했던 조상들의 양주철학도 함께 엿본다
- 가격
- \60000
- Control Number
- kpcl:210833
- 책소개
-
<방향과 청향의 술>은 다름 아닌 청주를 가리키는 말이다. 한 마리 학과 같이 고고한 선비 정신이 느껴지는 청주는 전통주 중에서 가장 많은 주품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감향주.백로주.백화주.부의주.삼해주.소곡주.약산춘.호산춘 외에도, 납주.만년향.송계춘.추로백 등 희귀한 이름의 술까지 무려 214주품을 담고 있다.
이는 우리 고유의 양주방식이 청주와 같이 맑고 깨끗하면서 아름다운 방향과 청향을 간직한 술을 얻고자 한 목적에 닿아 있었고, 청주를 얻기 위한 주방문이 주류이자 근간을 이룬다는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방향과 청향의 술>에서는 쌀로 빚은 술을 청주로 인식했던 조상들의 양주철학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