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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115281
- ISBN
- 9788983716897 93400 : \6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1-5
- 청구기호
- 331.1 P655ㅇ
- 저자명
- Pinker, Steven
- 서명/저자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 스티븐 핑커 지음 ; 김명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언스북스, 2014 ((2015 3쇄))
- 형태사항
- 1406 p : 삽도 ; 24 cm
- 총서명
- 사이언스 클래식 ; 24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1253-1322
- 서지주기
- 색인: p. 1329-1406
- 초록/해제
- 요약: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선한 천사들로 악한 본성들을 억누르고 점차 덜 폭력적인 세계, 점차 더 인도적인 세상을 진화시켜 왔는가? 현 시대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이자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 수상주기
- 한국출판문화상(번역부문), 제55회
- 기타저자
- 김명남
- 기타저자
- 핑커, 스티븐
- 가격
- \60000
- Control Number
- kpcl:210776
- 책소개
-
인간의 폭력성과 인류 문명사에 관한 충격적 진실!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선한 천사들로 악한 본성들을 억누르고 점차 덜 폭력적인 세계, 점차 더 인도적인 세상을 진화시켜 왔는가? 현 시대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이자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저자는 고귀한 야만인, 오늘보다 나은 어제, 20세기가 가장 폭력적인 세기라는 편견과 환상을 깨트리고, 수천 년에 걸친 전쟁과 야만, 폭력의 연대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고찰한다. 100여개의 그래프와 표들로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음을 보여주고, 결국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이 악마들을 제압함으로써 보다 평화로운 시대가 나아왔다는 희망적인 보고를 들려준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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