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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오해
심리학의 오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186938
- ISBN
- 9788984944701 0318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0-5
- 청구기호
- 180 S789ㅅ
- 서명/저자
- 심리학의 오해 / 키이스 스타노비치 ; 신현정
- 판사항
- 10판
- 발행사항
- 서울 : 혜안, 2013
- 형태사항
- 438 p. ; cm
- 주기사항
- 색인 : p. 435-438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tanovich, Keith E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09-434
- 초록/해제
- 초록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지식이 있다. 이 정보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인간 행동과 의식에 관한 것이다. 인간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며 통제 하는 데 이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이 지식을 사용한다. 이 사람들은 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타인의 행동과 사고를 결정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완벽하고 정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 기타저자
- 신현정
- 기타저자
- 스타노비치, 키이스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10478
- 책소개
-
저명한 응용심리학자이자 토론토대학 교수인 저자 키이스 스타노비치는 우리가 그동안 심리학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모든 것에 대항하기 위해, 심리학에 대한 ‘소비자 안내서’로서 이 책을 저술했다.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전제 하나는 현대심리학에서 프로이트의 중요성이 매우 과장되었으며, 그가 지극히 잘못되고 협소한 결론들을 많이 내렸다는 것이다. 오늘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은 현대심리학 이론으로서의 역할보다는 문학적 상상력에 대한 촉매제로서 더 큰 기능을 하고 있으며, 많은 프로이트의 개념들은 실제 학문적으로 기각되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또다른 예는 ‘민속지혜’로 통용되는 통속적 신념들은 심리학적 분석에 따르면, 사실 전혀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들이란 것이다. 곧 사람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는 그런 신념들은 더 이상 안락한 것이 아니라는 달갑지 않은 소식의 전달자가 심리학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