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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 :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야나기타 구니오와 일본민속학
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 :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야나기타 구니오와 일본민속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570111
- ISBN
- 9788933706848 933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80.913-5
- 청구기호
- 380.913 이885ㅇ
- 저자명
- 이토 미키하루 , 1930-
- 서명/저자
- 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 :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야나기타 구니오와 일본민속학 / 이토 미키하루 지음 ; 임경택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일조각, 2014
- 형태사항
- 285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2015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주기사항
- 색인: p. 273-28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57-271
- 원저자/원서명
- 日本人の人類学的自画像
- 기타저자
- 임경택 , 1960-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10451
- 책소개
-
일본민속학계의 대부 야나기타 구니오를 사사하고 미국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한 지은이가 민속학과 인류학(민족학)이 밟아온 길을 되돌아보고 일본 자문화 연구의 틀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 책. 지은이는 일본인의 문화적 정체성(자문화 인식)이 일본 내 일본문화론에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가를 민족학ethnology과 민속학folklore으로 불리는 두 학문 분야에서 발견되는 인류학적 담론들을 통해 검토한다. 일본어로 똑같은 발음으로 읽히는 두 학문은 한 뿌리에서 시작했으나 19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 시작에 일본민속학의 대부 야나기타 구니오가 있다. 지은이는 야나기타 구니오 이래 민속학의 전개과정과 민족학(문화인류학)의 다양한 인류학적 담론과 개념을 검토하고, 홉스봄의 ‘만들어진 전통’론을 실마리로 삼아 현재 일본사회에서 민속문화와 공통문화, 글로벌 문화가 뒤얽히는 현상을 살펴본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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