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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로 보는) 중국역사
(철도로 보는) 중국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507707
- ISBN
- 9788960713949 94910 : \37000
- ISBN
- 9788960713208(세트)
- KDC
- 326.340912-5
- 청구기호
- 326.340912 김78ㅈ
- 저자명
- 김지환((金志煥))
- 서명/저자
- (철도로 보는) 중국역사 / 저자: 김지환.
- 발행사항
- 서울 : 學古房, 2014.
- 형태사항
- 532 p. : 삽도 ; 24 cm.
- 총서명
- 중국관행 연구총서 ; 03.
- 주기사항
- 2015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521-532.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01]-519.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금정보
- 이 도서는 2009년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판되었음.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37000
- Control Number
- kpcl:210419
- 책소개
-
1840년 아편전쟁 이후 타율적으로 나라의 문을 열었던 중국이 이제는 정치, 군사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막강한 실력과 위상을 갖춘 명실상부한 G2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고 있으며, 세계는 바야흐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소위 ‘중국열기’, ‘중국 신드롬’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발전과 팽창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철저한 대비와 대응전략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거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사적 경험을 공부하는 것이 첫걸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철도는 근대의 산물인 동시에 근대화를 가속화시켜 이를 전 지구적 범주로 확산시킨 주역이었다. 서구문명은 철도 등의 이기로 다가왔으며 중국으로서는 근대화와 자주독립이라는 양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철도가 불가결한 수단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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