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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아빠 샘의 고백 : 닉 혼비 장편소설
16세 아빠 샘의 고백 : 닉 혼비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014024
- ISBN
- 9788970129174 03840 : \13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6-5
- 청구기호
- 843.6 H814ㅅ
- 저자명
- Hornby, Nick
- 서명/저자
- 16세 아빠 샘의 고백 : 닉 혼비 장편소설 / 닉 혼비 지음 ; 박경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사상, 2015
- 형태사항
- 359 p ; 22 cm
- 원저자/원서명
- Slam
- 초록/해제
- 요약: 닉 혼비 장편소설『16세 아빠 샘의 고백』.엄마와 열여섯 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열여섯 샘 존스. 스케이트보드가 유일한 취미인 그에게 스케이트보드의 황제 ‘토니 호크’는 그에게 둘도 없는 우상이다. 열여섯 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던 그는 심지어 엄마 친구 딸 미모의 알리샤와 사귀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이성과는 절대 잠을 자지 않겠다던 결심 했지만, 여자친구 알리샤의 적극적인 구애로 의지가 꺾이고 만 샘. 결국 샘은 알리샤와 관계를 갖게 되고, 알리샤는 덜컥 임신하고 마는데….
- 기타저자
- 박경희
- 기타저자
- 혼비, 닉
- 기타서명
- 십육세 아빠 샘의 고백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kpcl:209929
- 책소개
-
청소년의 사랑과 임신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끄집어낸 닉 혼비의 문제작. 엄마와 열여섯 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열여섯 샘 존스. 스케이트보드가 유일한 취미인 그에게 스케이트보드의 황제 토니 호크는 그에게 둘도 없는 우상이다.
샘은 스케이트보드의 고난도 동작에 성공하기도 했고, 엄마의 허접스런 남자친구도 떨어져 나갔으며, 샘의 미술적 재능을 보고 선생님이 미대에 진학해보지 않겠냐고 제안까지 하는 등 그는 열여섯 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다. 심지어 엄마 친구 딸 미모의 알리샤와 사귀는 쾌거를 이루게 됐으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평소 샘은 어린 엄마 밑에서 성장하면서, 알리샤든 누구든 이성과는 절대 잠을 자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지만 여친 알리샤의 적극적인 구애로 의지가 꺾이고 만다. 결국 샘은 알리샤와 관계를 갖게 되고 알리샤는 덜컥, 임신하고 만다. 열여섯에 애 아빠라니? 아빠가 되는 두려움보다는 엄마에게 혼날 것이 두려운 열여섯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