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목판의 행간에서 조선의 지식문화를 읽다
목판의 행간에서 조선의 지식문화를 읽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203419
- ISBN
- 9788967350963 93900 : \24000
- KDC
- 012.211-5
- 청구기호
- 012.211 한16ㅁ
- 단체저자
- 한국국학진흥원 연구부
- 서명/저자
- 목판의 행간에서 조선의 지식문화를 읽다 / 한국국학진흥원 연구부 기획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14
- 형태사항
- 399 p. : 삽화, 사진 ; cm
- 총서명
- 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 4
- 주기사항
- 2015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초록/해제
- 요약: 목판은 조선시대의 지식문화와 사회 환경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풍부한 목판 사료와 함께 생생하게 읽는 조선시대 출판·지식문화. 목판은 국가의 매우 중요한 통치 수단이자, 당시 지시인들의 지적 활동과 삶에 관한 대표적인 기록유산이다. 목판의 큰 특징은 대량 출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국가에서는 목판을 이용하여 통치에 필요한 법률서, 농업서, 의학서, 천문서, 과학기술서, 경서, 역사서 등 수많은 서적들을 인출, 반포했으며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빠르게 받아들여 지식과 학술정보를 보충하기 위한 서책 생산 방식으로 목판을 활용했다.
- 기타저자
- 남권희
- 기타저자
- 노경희
- 기타저자
- 성봉현
- 기타저자
- 손계영
- 기타저자
- 송정숙
- 기타저자
- 옥영정
- 기타저자
- 김순석
- 가격
- \24000
- Control Number
- kpcl:209868
- 책소개
-
『목판의 행간에서 조선의 지식문화를 읽다』는 목판과 조선시대 사회문화사를 연구한 책이다. 한국 목판본 간행의 역할과 기능, 문집 간행과정 이해의 중요성, 학서 출판의 차별적 지점, 책판 연구의 의의와 속성, 책판 관리의 기록과 체계, 목판이 선인의 세계관을 바꾸다 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