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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707135402
- ISBN
- 9788956632230 77800 : \11000
- ISBN
- 9788985675420(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73.3-5
- 청구기호
- 373.3 R266ㅅ
- 저자명
- Ray, Jane
- 서명/저자
-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 / 제인 레이 글·그림 ; 이명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루벌, 1995 ((2011 20쇄))
- 형태사항
- 1책 : 채색삽도 ; 31 cm
- 총서명
- 마루벌의 좋은그림책 ; 여섯
- 원저자/원서명
- (The)story of the creation
- 초록/해제
- 요약: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시리즈, 제6권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 아무것도 없는 어둠 속에서 생명이 태어나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천지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세상의 시작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지. 그러자 빛이 생겼어. 하느님은 빛을 어둠으로부터 나누어 낮이라고 부르셨어. 그리고 남은 어둠은 밤이라고 부르셨지. 그래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온단다. 첫째 날이 지나갔다. 둘째 날 하느님은 어떤 일을 하셨을까?
- 키워드
- 그림책
- 기타저자
- 레이, 제인
- 기타저자
- 이명희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kpcl:209206
- 책소개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시리즈, 제6권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 아무것도 없는 어둠 속에서 생명이 태어나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천지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세상의 시작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지. 그러자 빛이 생겼어. 하느님은 빛을 어둠으로부터 나누어 낮이라고 부르셨어. 그리고 남은 어둠은 밤이라고 부르셨지. 그래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온단다. 첫째 날이 지나갔다. 둘째 날 하느님은 어떤 일을 하셨을까?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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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마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