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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취락고고학 연구 = Settlement archaeology in central South Korea : from the bronze age to Hanseong Baekche period
중부지방 취락고고학 연구 = Settlement archaeology in central South Korea : from the bronze age to Hanseong Baekche period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160671
- ISBN
- 9788960621060 93900 : \25000
- KDC
- 911.033-5
- 청구기호
- 911.033 송32ㅈ
- 저자명
- 송만영
- 서명/저자
- 중부지방 취락고고학 연구 = Settlement archaeology in central South Korea : from the bronze age to Hanseong Baekche period / 송만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서경문화사, 2013
- 형태사항
- 348 p. : 삽화, 지도 ; 24 cm
- 주기사항
- 201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19-343)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고고학[考古學]
- 일반주제명
- 백제(국명)[百濟]
- 일반주제명
- 취락[聚落]
- 기타저자
- 송만영 , 1965-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08500
- 책소개
-
저자는 고고학 연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많은 책과 논문을 집필하였다. 대학원 박사과정에 들어가면서부터 원삼국시대, 한성백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주거지 및 취락을 공부하였으며, 여러 유적의 발굴 조사 경험을 토대로 한성기 백제 취락의 위계를 재구성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 학위 논문을 토대로 학술지에 제출한 논문을 보완하여 엮은 것이다. 대형 취락 해체 후 중부지방의 초기철기시대 취락들은 규모도 그리 크지 않고 정치체의 위상도 높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취락 자료만을 놓고 봤을 때 이는 남한지역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특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고고학적 현상들의 원인을 규명하고 나아가 초기 국가로 성장하는 데에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살피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