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013292923

ISBN  

9788961471824 931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12.7601-5

청구기호  

112.7 H224ㄷ

저자명  

Hammermeister, Kai

서명/저자  

독일 미학 전통 : 바움가르텐부터 아도르노까지 / 지은이: 카이 함머마이스터 ; 옮긴이: 신혜경

발행사항  

서울 : 이학사, 2013

형태사항  

389 p. ; 23 cm

주기사항  

201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주기사항  

원저자명: Kai Hammermeister

서지주기  

참고문헌(p. 363-378)과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German aesthetic tradition

일반주제명  

미학[美學]

일반주제명  

독일 철학[獨逸哲學]

기타저자  

신혜경

기타저자  

Hammermeister, Kai

원문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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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함머마이스터, 카이

가격  

\20000

Control Number  

kpcl:208492

책소개  

미학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300년의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예술이나 미에 관한 물음은 철학만큼이나 오래되었지만 미학의 탄생은 근대의 소산이다. 바로 1750년에 바움가르텐이 처음으로 미학이라는 말을 만들어냈고, 이후 칸트와 헤겔, 현대에 이르러서는 하이데거, 아도르노 등으로 이어지는 미학의 큰 흐름이 독일의 철학 체계에서 전개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엮어나가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미학이라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유용한 안내서이다. 바움가르텐부터 멘델스존, 칸트, 실러, 셸링, 헤겔,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니체, 카시러, 루카치, 하이데거, 가다머, 아도르노까지 이어지는 독일 미학의 큰 흐름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미학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이 드물다는 점에서 이 책은 미학 전통의 깊이를 헤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사상가들의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하나의 역사적 내러티브 안에서 유기적으로 엮어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