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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냉동할 거라면 : 똑똑한 냉동 레시피 333
어차피 냉동할 거라면 : 똑똑한 냉동 레시피 333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820131711
- ISBN
- 9788971904541 1359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94.453-5
- 청구기호
- 594.453 주46ㅇ
- 단체저자
- 주부의 벗
- 서명/저자
- 어차피 냉동할 거라면 : 똑똑한 냉동 레시피 333 / 주부의 벗 글 ; 용동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그린홈, 2014
- 형태사항
- 155 p : 채색삽도 ; 23 cm
- 원저자/원서명
- 主婦の友 /
- 초록/해제
- 요약: "냉동실을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사용하라!냉동실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어차피 냉동할 거라면 똑똑한 냉동레시피 333』. 냉동실에 있던 재료로 음식을 하면 왠지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왠지 맛이 변한 것 같고, 뭔가 찝찝하지만 버릴 수 없어 그대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냉동을 피할 수 없는 주부들을 위해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 키워드
- 냉동보관법
- 기타저자
- 용동희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08311
- 책소개
-
냉동실을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사용하라!
냉동실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어차피 냉동할 거라면 똑똑한 냉동레시피 333』. 냉동실에 있던 재료로 음식을 하면 왠지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왠지 맛이 변한 것 같고, 뭔가 찝찝하지만 버릴 수 없어 그대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냉동을 피할 수 없는 주부들을 위해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채소류, 육류, 어패류, 기타재료 등 다양한 식재료마다 어떻게 냉동해야 하는지를 똑똑하게 알려준다. 재료별 냉동방법만이 아니라, 냉동한 식재료를 갖고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는지까지 알려주며, 냉동하지 않은 재료로 요리하는 일반요리와는 다른 냉동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 더불어 북엔드를 이용한 냉동실 수납, 종이집게를 이용한 지퍼백 네임지 등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주부들의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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