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마레에게 일어난 일
마레에게 일어난 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511133946
- ISBN
- 9788943308810 7789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 KDC
- 373.3-5
- 청구기호
- 373.3 M888ㅁ
- 저자명
- Mortier, Tine , 1970-
- 서명/저자
- 마레에게 일어난 일 / 티너 모르티어르 글 ; 카쳐 퍼메이르 그림 ; 신석순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보림출판사, 2011 ((2012 2쇄))
- 형태사항
- 1책 : 채색삽도 ; 34 cm
- 총서명
-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 81
- 원저자/원서명
- Mare en de dingen
- 초록/해제
- 요약: 말하지 않아도 할머니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가족 간의 사랑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마레에게 일어난 일』. 마레와 할머니는 참을성 없고, 과자를 좋아하고, 정원을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 제일 친한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졌다가 깨어난 다음부터 마레와 할머니는 더 이상 예전처럼 같이 놀 수 없고,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다. 할머니가 말을 못하게 되어 아무도 할머니 말을 못 알아듣지만, 마레는 할머니 눈을 보고 할머니 마음을 읽어낸다. 이 책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다. 대신 설명과 이해를 넘은 마레와 할머니의 감정적 교감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 기타저자
- Vermeire, Kaatje , 1981-
- 기타저자
- 신석순 , 1970-
- 기타저자
- 모르티어르, 티너
- 기타저자
- 퍼메이르, 카쳐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08198
- 책소개
-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 마레와 할머니는 참을성 없고, 과자를 좋아하고, 정원을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 제일 친한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졌다가 깨어난 다음부터 마레와 할머니는 더 이상 예전처럼 같이 놀 수 없고,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다. 하지만 마레와 할머니가 가장 친한 친구라는 사실만은 달라지지 않는다.
할머니가 말을 못하게 되어 아무도 할머니 말을 못 알아듣지만, 마레는 할머니 눈을 보고 할머니 마음을 읽어내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 할 때, 할머니를 도와주는 것도 마레뿐인데…. 이야기를 통해 설명과 이해를 넘어서는 감정의 교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극을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