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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나의 서른 : 조금씩 채워져가는 '나'를 만날 시간
반짝반짝 나의 서른 : 조금씩 채워져가는 '나'를 만날 시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511133907
- ISBN
- 9791185459097 03810 : \13800
- KDC
- 814.7-5
- 청구기호
- 814.7 조54ㅂ
- 저자명
- 조선진
- 서명/저자
- 반짝반짝 나의 서른 : 조금씩 채워져가는 나를 만날 시간 / 조선진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북라이프, 2015
- 형태사항
- 276 p : 채색삽도 ; 19 cm
- 초록/해제
- 요약: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반짝반짝 나의 서른』은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서른 즈음, 변화의 시점에 놓인 여자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상의 고민과 변화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 에세이다.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선진 작가는 서른이 되던 날 아침의 풍경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막상 지나고 나니 별거 없더라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두근거리는 기대감에 사로잡혔던 그날. 언제나처럼 옷장을 연 채 뭘 입어야 할지,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고 또 마감에 대한 걱정으로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갔지만, ‘서른’이라는 브랜드는 그녀의 삶을 서른 이전과 그 이후로 구분짓고 있었다.
- 키워드
- 서른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208184
- 책소개
-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
『반짝반짝 나의 서른』은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서른 즈음, 변화의 시점에 놓인 여자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상의 고민과 변화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 에세이다.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선진 작가는 서른이 되던 날 아침의 풍경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막상 지나고 나니 별거 없더라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두근거리는 기대감에 사로잡혔던 그날. 언제나처럼 옷장을 연 채 뭘 입어야 할지,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고 또 마감에 대한 걱정으로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갔지만, ‘서른’이라는 브랜드는 그녀의 삶을 서른 이전과 그 이후로 구분짓고 있었다.
이렇듯 이 책은 서른 즈음의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 아직 청춘일까,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낭만적 밥벌이는 환상일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지,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을까, 이제는 별일 없이 살 수 있을까. 지금 완벽하지는 않지만 더해진 시간만큼 우리는 채워져가고 있다는 응원과 함께 오늘 더 예뻐지는 서른 즈음, 우리들의 풍경을 나누고 있다. 안 힘든 척 괜찮은 척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달려온 2030 여성들에게 한 번쯤 느끼고 지나쳤을 일상의 의미들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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