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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미술관 : 기억이 머무는 열두 개의 집 : 박현정 미술 산문집
혼자 가는 미술관 : 기억이 머무는 열두 개의 집 : 박현정 미술 산문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414104086
- ISBN
- 9791185237060 03600 : \15000
- KDC
- 601.04-5
- 청구기호
- 601.04 박94ㅎ
- 저자명
- 박현정
- 서명/저자
- 혼자 가는 미술관 : 기억이 머무는 열두 개의 집 : 박현정 미술 산문집 / 박현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권의책, 2014
- 형태사항
- 230 p : 채색삽도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미술에 대한 해설서도, 감상을 위한 안내서도 아니다. 저자는 열두 개의 미술관과 그곳의 작품들을 통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 속 과거의 모습을 만난다. 서울시립미술관, 플라토, 학고재, 아르코, 리움 등 미술관에서 천경자, 서용선, 윤석남, 프란시스 베이컨 등의 작품을 마주하면서 저자의 기억과 만난 화가들의 작품은 새로운 옷을 입는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07943
- 책소개
-
미술작품과 마주치는 순간의 기록
미술관과 나눈 대화『혼자 가는 미술관』. 이 책은 미술에 대한 해설서도, 감상을 위한 안내서도 아니다. 저자는 열두 개의 미술관과 그곳의 작품들을 통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 속 과거의 모습을 만난다. 서울시립미술관, 플라토, 학고재, 아르코, 리움 등 미술관에서 천경자, 서용선, 윤석남, 프란시스 베이컨 등의 작품을 마주하면서 저자의 기억과 만난 화가들의 작품은 새로운 옷을 입는다.
저자는 작자를 알 수 없는 닭 모양의 토기, 십장생도와 이미 세상을 뜬 고종, 프란시스 베이컨, 강덕경 등 다른 생종 작가들과도 인터뷰를 따로 하지 않았다. 오로지 저자 혼자서 찾아갔던 미술관에서 한 작품과 마주한 순간의 오랜 일기장에서 꺼낸 듯 과거의 기억과 공간을 담았다. 사적인 기억을 만나는 순간이야 말로 혼자가 되는 순간이기에 저자는 우리에게 한번쯤 혼자서 미술관을 가볼 것을 조심스럽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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