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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나를 부른다 :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30편의 에세이
과학이 나를 부른다 :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30편의 에세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414104084
- ISBN
- 9788983712318 03400 : \15000
- KDC
- 404-5
- 청구기호
- 404 아58ㄱ
- 단체저자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 서명/저자
- 과학이 나를 부른다 :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30편의 에세이 / APCTP 기획 ; 강신주 외 29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언스북스, 2008 ((2012 4쇄))
- 형태사항
- 281 p : 삽도, 초상화 ; 22 cm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에서는 과학의 안과 밖, 그리고 변경지대에 있는 지식인들이 모여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각자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지식인 30명의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들이 에세이 속에 펼쳐진다. 먼저 과학 밖에 있는 지식인들의 글을 담은 과학 밖에서는 인문주의자들에게 과학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채롭게 보여준다.
- 기타저자
- 강신주
- 기타저자
- APCTP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07941
- 책소개
-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과학을 이야기하다!
과학의 안팎에서 과학을 바라보는 30개의 시선을 담은『과학이 나를 부른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펴내는 웹진「크로스로드」에 발표된 에세이 30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인문학과 과학으로 나뉘어져 있는 한국 지식 사회에서 대화와 소통을 촉구하면서, 인문학자들과 과학자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과학의 안과 밖, 그리고 변경지대에 있는 지식인들이 모여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각자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지식인 30명의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들이 에세이 속에 펼쳐진다. 먼저 과학 밖에 있는 지식인들의 글을 담은 〈과학 밖에서〉는 인문주의자들에게 과학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채롭게 보여준다.
인문학과 과학의 경계 지대에서 과학을 연구하는 인문학자들의 글을 담은 〈과학의 변경 지대에서〉는 문학처럼 과학도 비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과학자들의 진실성을 묻고, 과학자들의 연구 방법론을 해부한다. 동시에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깊이를 심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과학 안에서〉는 과학계에서 과학을 어떻게 보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과학 현장의 문제 의식들을 소개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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