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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 권대웅 시인의 달 여행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 권대웅 시인의 달 여행 / 권대웅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 권대웅 시인의 달 여행
자료유형  
 단행본
 
150414104074
ISBN  
9788959138906 03810 : \13800
KDC  
814.7-5
청구기호  
814.7 권23ㄱ
저자명  
권대웅
서명/저자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 권대웅 시인의 달 여행 / 권대웅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5
형태사항  
295, [22] p : 채색삽도 ; 22 cm
초록/해제  
요약: 달을 쓰고 그리는, 달 시인 권대웅의 산문집. 달을 관찰하다 사랑하게 됐고, 달 여행을 하며 지구별 달 속에 살게 된 권대웅 시인. 그는 밝고 따뜻하며 환하고 둥근 달의 기운을 받아 달시를 쓰고 달 그림을 그린다. 주위의 다양한 계층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저자는 나만 외롭고 힘든 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고, 달을 통해 위로받으며 치유해가고 있다. 그 환하고 따뜻한 달의 기운을 어둡고 차가운 별에 사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를 책으로 엮어 출간하였다.
키워드  
산문집
가격  
\13800
Control Number  
kpcl:207931
책소개  
달을 쓰고 그리는, 달 시인 권대웅의 산문집. 달을 관찰하다 사랑하게 됐고, 달 여행을 하며 지구별 달 속에 살게 된 권대웅 시인. 그는 밝고 따뜻하며 환하고 둥근 달의 기운을 받아 달시를 쓰고 달 그림을 그린다.



시인이니 시를 쓰는 일은 마땅하고 즐겁지만 그림 작업은 달랐다. 그림을 정식으로 배우거나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달을 보다가 문득 마음속에 달이 들어와 그때부터 달 그림을 그리고 손글씨로 그림 위에 시를 덧붙였다. 하루에 한 편씩 그림과 시를 페이스북과 SNS에 올릴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은 뜨거웠다. 그리고 어느새 사람들은 그것을 달시詩라고 불렀다.



시인의 그림과 시를 SNS를 통해 해외에서 접한 스웨덴 주재 한국대사관의 조재철 참사는 동양의 미美와 한국의 정서를 단아하게 품고 있는 달시화가 유럽에 알리기 참 좋은 작품이라며, 2015년에는 영어로 번역 작업을 완료해 달시집을 출간하고 동시에 유럽에서의 전시 진행을 저자에게 직접 제안했다.



주위의 다양한 계층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저자는 나만 외롭고 힘든 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고, 달을 통해 위로받으며 치유해가고 있다. 그 환하고 따뜻한 달의 기운을 어둡고 차가운 별에 사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를 책으로 엮어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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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EM103820 814.7 권23ㄱ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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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03821 814.7 권23ㄱ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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