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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물 이야기
맏물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700108
- ISBN
- 9788998791339 : ₩14000
- ISBN
- 9788991931299(SET)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미63ㅁ
- 저자명
- 미야베 미유키
- 서명/저자
- 맏물 이야기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김소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피어, 2015.
- 형태사항
- 431 p. ; 20 cm.
- 총서명
- 미야베월드 ; 제2막
- 원저자/원서명
- 初ものがたり
- 기타저자
- 김소연
- 기타저자
- 궁부미유키(宮部みゆき) , 1960-
- 기타서명
- Kanpon hatsu monogatari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07849
- 책소개
-
미야베 미유키가 선보이는 요리 미스터리!
『맏물 이야기』는 초봄의 뱅어, 여름의 맏물 가다랑어, 가을의 감 등 각 계절의 식자재를 기이한 이야기에 버무린 미야베 미유키 수사물의 대표작이다. NHK 드라마 《모시치의 사건부》로 제작되기도 했다. ‘맏물’이란 한 해의 맨 처음에 나는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로 이것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여 길하게 여겨졌다. 작품에 등장하는 요리를 모두 실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맏물에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새해가 밝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가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 시체가 발견된다.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모시치는 한겨울인데도 시체가 전라였던 것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개시하지만 유력한 용의자에게는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다. 그 무렵, 마을 다리 기슭에 심야까지 영업을 하는 유부초밥 노점이 생긴다. 기묘한 노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순뭇국과 된장 수제빗국을 먹은 모시치는 주인의 요리를 힌트로 사건에 한 발 다가선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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