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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224136
- ISBN
- 9788955616712 93100
- KDC
- 181.7-5
- 청구기호
- 181.7 임95ㅅ
- 저자명
- 임홍빈
- 서명/저자
- 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 임홍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출판사, 2014.
- 형태사항
- 439 p. ; 23 cm.
- 주기사항
- 201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임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기타저자
- 임홍빈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kpcl:207809
- 책소개
-
수치심과 죄책감에 관한 심층 탐색!
감정론의 한 시도 『수치심과 죄책감』. 오랫동안 서양철학의 주역은 ‘이성’이었다. 반면 ‘감정’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밀려나, 이론을 통해 일반화가 가능하지 않은, 그야말로 무정형의 사태라는 통념이 지배적이었다. 이 책은 21세기에 이르러서야 르네상스를 맞이한 ‘감정’ 중 수치심과 죄책감이 어떻게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는지 심층 탐색한다. 아울러, 죄와 수치의 감정이 그 어떤 다른 감정보다 더 인상적인 방식으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타자’의 존재를 말해 주고 있음을 주장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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