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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 입문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 입문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669552
- ISBN
- 9788952230645 0318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189-5
- 청구기호
- 189 기58ㅇ
- 저자명
- 기시미 이치로오 , 1956-
- 서명/저자
-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 입문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박재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 2015
- 형태사항
- 239 p. ; 21 cm
- 원저자/원서명
- アドラー心理学入門 : [よりよい人間関係のために]
- 주제명-개인
- Adler, Alfred , 1870-1937
- 기타저자
- 박재현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207717
- 책소개
-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지 말 것!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은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1인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가 공저한 《미움받을 용기》의 원전이 된 책이다.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우연히 아들러 심리학에 빠져들게 되면서 깨닫게 된 지식과 통찰, 그리고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임상 경험과 사례들 중에서 ‘정수’만을 정리해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지금 아들러일까? 아들러를 흔히 ‘용기의 심리학자’라고 부르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아들러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이유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미움받을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즉, 우리가 지금 아들러 심리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용기를 얻기 위해서이다.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고 관계 속에서 치유하는 법, 칭찬과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그리고 삶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교욱하는 데에도 유익한 통찰을 준다.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아직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