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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 윤치호 일기로 보는 식민지 시기 역사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 윤치호 일기로 보는 식민지 시기 역사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0013022494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50320014826
- ISBN
- 9788990062482 9391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11.06-5
- Callnumber
- 911.06 윤86ㅁ
- Author
- 윤치호 , 1865-1945
- Title/Author
-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 윤치호 일기로 보는 식민지 시기 역사 / 윤치호 지음 ; 김상태 편역
- Edited Info
- 제2판
- Publish Info
- 서울 : 산처럼, 2013
- Material Info
- 639 p. : 삽화, 가계도, 연표 ; 23 cm
- General Note
- 초판표제는 <윤치호 일기>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609-614)과 색인수록
- Abstracts/Etc
- 해제일제강점기 윤치호의 내면세계와 한국 근대사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상태 , 1965-
- 기타서명
- 윤치호 일기
- Price Info
- \36000
- Control Number
- kpcl:207689
- 책소개
-
윤치호 일기로 보는 식민지 시기 역사. 좌옹 윤치호는 지식, 명망, 재력을 겸비했던 일제강점기 조선 최고의 원로로서, 더러 중단된 적은 있으나 1883년부터 1943년까지 장장 60년 동안 일기를 썼다. 한국 근대사 연구에서 황현의 <매천야록>이나 김구의 <백범일지>에 못지않게 사료적 가치가 있으나, 방치되어왔던 윤치호의 일기를 다시 정리해 출간한 책이다.
그동안 <윤치호 일기>는 방대한 분량과 한문이나 영문 독해의 부담 때문에 연구자들도 사료로써의 접근이 용이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한 개인의 일기를 사료로 볼 수 있느냐는 고정관념과 윤치호=친일파라는 선입견 때문에 사료로서의 가치를 폄하하는 경우도 있었다.
윤치호는 일기에 자신의 일상생활과 공인으로서의 활동은 물론 국내외 정세에 대한 견해와 전망 등을 꼼꼼히 기록했다. 그리고 그가 겪은 여러 사건들의 미묘한 정황, 정국의 추이와 민심의 동향, 각종 루머, 많은 지인(知人)들의 인성이나 사상, 행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상세히 적었다. 따라서 개인 저작물이지만, 그 어느 공식 문헌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풍부해 사료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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