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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15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15
- Material Type
- 단행본
- 150306114379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50306154037
- ISBN
- 9788926333013 47830 : \8000
- ISBN
- 9788926301289(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Callnumber
- 657.1 와85ㅂ 15
- Author
- 와츠키 노부히로
- Title/Author
-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15 / Nobuhiro Watsuki 글·그림 ; 오경화 번역
- Publish Info
- 서울 : 서울문화사, 2007 ((2012 6쇄))
- Material Info
- 232 p : 삽도 ; 21 cm
- 원저자/원서명
- 和月伸宏 /
- 원저자/원서명
- るろうに劍心 : 明治劍客浪漫譚
- Abstracts/Etc
- 요약막부 말기 교토에서 피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최강 검객 '칼잡이 발도재'. 그 이름도 유신이 성립되고 메이지 세상을 맞이하며 사람들 기억 속에 전설로서 사라지는 듯했으나 도쿄의 활인 검도장 '카미야 활심류'에 한 떠돌이가 찾아오면서 이야기의 새로운 막이 열린다. 그 사나이의 이름은 '히무라 켄신'. 메이지유신 그 대망의 완전판!
- Added Entry-Personal Name
- 오경화
- 기타저자
- 화월신굉
- 기타저자
- Watsuki, Nobuhiro
- Price Info
- \8000
- Control Number
- kpcl:207381
- 책소개
-
사무라이 켄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바람의 검심』 제15권. 와츠키 노부히로가 소년 점프에 1994년부터 연재한 이후, 애니메이션으로까지 그 인기를 이어간 히트작이다. 메이지유신 10년 후, 막부 말 유신지사인 동시에 무수한 생명을 죽인 암살자인 히무라 켄신이 자신의 손에 죽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