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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전통
만들어진 전통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109061299
- ISBN
- 9788958620082 039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09-5
- 청구기호
- 909 H684ㅁ
- 저자명
- Hobsbawm, Eric , 1917-
- 서명/저자
- 만들어진 전통 / 에릭 홉스봄 [외] 지음 ; 박지향 ; 장문석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휴머니스트, 2004 ((2014 10쇄))
- 형태사항
- 589 p : 삽도 ; 22 cm
- 총서명
- Human library
- 서지주기
- 색인: p. 579-589
- 원저자/원서명
- Invention of tradition
- 초록/해제
- 요약: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오랜 전통의 허상을 폭로하며, 국가 및 민족을 둘러싼 전통 창조의 거대 담론을 보여주는 책.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 전통의 창조가 현재의 필요를 위해 과거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예들을 추적하고 있다.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을 비롯한 6인의 필자들은 만들어진 전통이 어떻게 역사적 사실로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국민국가의 권위와 특원을 부추기기 위해 사용되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나아가 집단적 기념 행위가 국민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전략이었으며, 신화와 의례가 사라들로 하여금 만들어진 공식 기억을 믿도록 하는 데 의도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 키워드
- 전통
- 기타저자
- 박지향
- 기타저자
- 장문석
- 기타저자
- 홉스봄, 에릭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06226
- 책소개
-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오랜 전통의 허상을 폭로하며, 국가 및 민족을 둘러싼 전통 창조의 거대 담론을 보여주는 책.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 전통의 창조가 현재의 필요를 위해 과거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예들을 추적하고 있다.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을 비롯한 6인의 필자들은 만들어진 전통이 어떻게 역사적 사실로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국민국가의 권위와 특원을 부추기기 위해 사용되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나아가 집단적 기념 행위가 국민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전략이었으며, 신화와 의례가 사라들로 하여금 만들어진 공식 기억을 믿도록 하는 데 의도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