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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 시장 상품 인간을 거부하고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 시장 상품 인간을 거부하고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 이반 일...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 시장 상품 인간을 거부하고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자료유형  
 단행본
 
141120044576
ISBN  
9788991418165 0330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1-5
청구기호  
331.1 I29ㄴ
저자명  
Illich, Ivan
서명/저자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 시장 상품 인간을 거부하고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 이반 일리치 지음 ; 허택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느린걸음, 2014
형태사항  
145 p ; 20 cm
원저자/원서명  
(The)right to useful unemployment
초록/해제  
요약: 새로운 자급 사회의 출현을 위한『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이 책은 '20세기 가장 탁월한 사상가'이자 현대의 상식과 진보에 근원적 도전을 한 이반 일리치. 그가 현실 사회와 우리 삶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쓸모없게 만드는 이들은 누구이며 시장 의존사회의 근본 문제를 지적한다. 그리고 '쓸모 있는 실업'을 위한 새로운 저항의 길을 제시한다.
키워드  
시장 상품 인간 실업 권리
기타저자  
허택
기타저자  
일리치, 이반
가격  
\12000
Control Number  
kpcl:205408
책소개  
빼앗기고 잃어버린 인간 능력 회복을 위해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새로운 자급 사회의 출현을 위한『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이 책은 20세기 가장 탁월한 사상가이자 현대의 상식과 진보에 근원적 도전을 한 이반 일리치. 그가 현실 사회와 우리 삶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쓸모없게 만드는 이들은 누구이며 시장 의존사회의 근본 문제를 지적한다. 그리고 쓸모 있는 실업을 위한 새로운 저항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방대한 데이터와 이론을 분석하는 두꺼운 기존의 사회이론서들과는 달리 우리 삶과 이 시대의 근본 문제를 바로 지적한다. 경제불황, 대량 실업 등의 키워드가 점철되는 이 시대에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를 주장하는 일리치의 주장은 위험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든 내 일을 할 수 있는 극소수와 어디서도 내 일을 할 수 없는 대다수로 양극화 된 사회에서 생산에 필요한 도구가 직장에서 얻도록 된 사회 기반시설이 조직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풍요 속의 빈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이를 가난한 현대화라고 말하며 인간 능력과 창조적 삶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사회의 전략으로 시장 의존을 줄이는 현대의 자급 자립 사회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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