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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쩌면 가까이 : 슬픈 날에도 기쁜 날에도, 제주
천국은 어쩌면 가까이 : 슬픈 날에도 기쁜 날에도, 제주
- 자료유형
- 단행본
- 141120044523
- ISBN
- 9788968330339 13980 : \14800
- KDC
- 818-5
- 청구기호
- 818 허78ㅊ
- 저자명
- 허지숙
- 서명/저자
- 천국은 어쩌면 가까이 : 슬픈 날에도 기쁜 날에도, 제주 / 허지숙 ; 허지영 사진 찍고 글 쓰다
- 발행사항
- 서울 : 백도씨, 2014
- 형태사항
- 303 p : 채색삽도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제주의 숨은 장소들을 찾아가 가만히 마음을 다독이다다채로운 빛깔로 우리를 위로하는 섬, 제주의 다정한 시간들을 담은 힐링 포토 에세이『천국은 어쩌면 가까이』.
- 기타저자
- 허지영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kpcl:205359
- 책소개
-
제주에서 태어나 자란 ‘허 자매’는 파랑새를 찾아 떠난 틸틸과 미틸처럼 꿈을 찾아 수년간 제주를 떠났다. 세상의 현기증 나는 속도에 지칠 때나, 먼 여행길에 이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때면 그녀들은 고향, ‘제주’와 그곳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렸다. 그리움이 깊어질 때쯤 자매는 함께 제주로 돌아왔고 그토록 그리웠던 풍경들을 찾아가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녀들이 포착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촌스럽지만 귀여운 시골 일상의 이미지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3만 감성 팔로워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녀들의 사진은 독특한 색감과 분위기를 풍긴다. 사람들은 ‘허 자매’의 사진을 보면서 바쁜 일상에서 제주를 꿈꾸고, 따뜻한 자연의 색채를 통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한다. 이 책에 담긴 사계절의 제주 풍경은 당신에게 ‘다정한 위로’가 되어주고 ‘아날로그의 행복’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