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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냉전 : 인류학으로 본 냉전의 역사
또 하나의 냉전 : 인류학으로 본 냉전의 역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203918
- ISBN
- 9788937487804 933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49.95-5
- 청구기호
- 349.95 권94ㄸ
- 저자명
- 권헌익
- 서명/저자
- 또 하나의 냉전 : 인류학으로 본 냉전의 역사 / 권헌익 지음 ; 이한중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3.
- 형태사항
- 254 p. ; 23 cm.
- 주기사항
- 201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247-254.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23-243.
- 서지주기
- 주: p. 190-222.
- 원저자/원서명
- (The)other Cold War.
- 일반주제명
- Cold war Social aspects
- 일반주제명
- World politics 1945-1989
- 일반주제명
- History, Modern 1945-1989
- 기타저자
- 이한중 , 1970-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Heonik Kwon.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05325
- 책소개
-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 권헌익이 제시하는 새로운 냉전의 이해!
인류학으로 본 냉전의 역사 『또 하나의 냉전』. 냉전이 서구에서는 오랜 평화이자 상상의 전쟁이었다면, 한국과 베트남을 동아시아에서는 내 가족과 이웃의 목숨이 걸린 폭력적인 전쟁이었다. 행동이 아닌 사상을 처벌하는 사회, ‘저쪽 편’에서 희생당한 혈육은 추모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 등 냉전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형태로, 끝나지 않은 고통과 폭력의 역사로 남아 있다.
인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기어츠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권헌익 교수는 이 책에서 베트남과 한국 제주에서 진행한 참여연구를 통해 주변부 국가들이 겪은 잔혹한 냉전의 사회문화적 자화상을 그려 낸다.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의 해방공간을 통해 세계냉전의 역사를 다시 짚어본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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