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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561131
- ISBN
- 9788994013879 133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99.1-5
- 청구기호
- 199.1 S171ㄱ
- 서명/저자
-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 / 크리스티아네 추 잘름 지음 ; 엄양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토네이도, 2014
- 형태사항
- 286 p. ; 22 cm
- 원저자/원서명
- Dieser Mensch war ich :
- 키워드
- 소중
- 기타저자
- 엄양선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잘름, 크리스티아네 추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05313
- 책소개
-
아름다운 삶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기 전에 가장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이 책은 죽음을 앞둔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인생의 빛나는 조언을 담은 책이다. 치유 불가능한 병에 걸려 호스피스, 요양원 그리고 자신의 집에서 죽음과 마주해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죽음 앞에 남는 것들을 본다. 그들은 하나같이 ‘소중한 것을 유예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사바나에 여행을 가는 것이든, 소원했던 아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든, 공방에 다니며 도예를 배우는 일이든, 다퉈서 말하지 않은 지 오래인 친구와 화해하는 일이든 ‘지금 하라’는 것이다. 지나고 나면 한 일을 후회하기보다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기가 훨씬 더 쉽다는 것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는 물론 산 사람에게도 자명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