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인문학은 자유다 : 삶의 가장자리에서 만난 희망의 인문학 수업
인문학은 자유다  : 삶의 가장자리에서 만난 희망의 인문학 수업 / 얼 쇼리스 [지음]  ; 박우정 ...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인문학은 자유다 : 삶의 가장자리에서 만난 희망의 인문학 수업
자료유형  
 단행본
 
0013536139
ISBN  
9788932317007 031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001.3-5
청구기호  
001.3 S559ㅇ
저자명  
Shorris, Earl
서명/저자  
인문학은 자유다 : 삶의 가장자리에서 만난 희망의 인문학 수업 / 얼 쇼리스 [지음] ; 박우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4
형태사항  
464 p. ; 22 cm
총서명  
HN신서 ; 5
원저자/원서명  
The art of freedom :
원저자/원서명  
Art of freedom :
일반주제명  
Humanities Study and teaching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Education, Humanistic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Poor Education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Adult education Study and teaching United States
기타저자  
박우정
원문파일  
  원문보기
기타저자  
쇼리스, 얼
총서명  
에이치엔신서 ; 5
가격  
\20000
Control Number  
kpcl:205262
책소개  
누구나 인문학을 배울 자격이 있다!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돈? 기술? 공동체? 수많은 사람들이 던지고 고민한 이 질문에 과감히 ‘인문학’이라고 답한 사람이 있다. 바로 소외계층에게는 물질적인 도움보다 인문학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인문학 전도사’ 얼 쇼리스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인문학 교육 과정인 ‘클레멘트 코스’를 만들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인문학은 자유다』는 2006년 국내에 소개된 그의 전작 《희망의 인문학》에 이어 전 세계에 클레멘트 코스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암 투병을 하는 중에도 코스가 개설되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든 찾아가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쇼리스의 경험을 고스란히 정리한 책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처한 풍경을 날것 그대로 묘사하고 치열한 실천을 기록하여, 진정한 인문학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도서대출신청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วัสดุ
Reg No. Call No. ตำแหน่งที่ตั้ง สถานะ ยืมข้อมูล
EM100847 001.3 S559ㅇ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100848 001.3 S559ㅇ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จองมีอยู่ในหนังสือยืม เพื่อให้การสำรองที่นั่งคลิกที่ปุ่มจองห้องพัก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