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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7일 :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사신의 7일 :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533838
- ISBN
- 9788901165868 03830 : ₩15,000
- ISBN
- 8901165864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이52ㅅ
- 저자명
- 이사카 코타로
- 서명/저자
- 사신의 7일 :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 이사카 코타로 지음 ; 김소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씽크빅, 2014
- 형태사항
- 527 p. ; 20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원저자/원서명
- 死神の浮力
- 기타저자
- 이판행태랑 , 1971-
- 기타저자
- 김소영
- 기타저자
- 이사카 코타로
- 기타서명
- 사신의 칠일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05095
- 책소개
-
극한 상황에서도 느긋하기만 한 사신과 사력을 다해 적과 싸우는 인간의 복수극!
이사카 코타로의 장편소설 『사신의 7일』. 《사신 치바》의 후속작으로, 인간의 죽음을 담당하는 사신인 치바가 딸을 잃은 부부의 복수극에 휘말린 일주일을 쿨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서스펜스 활극이다. 딸을 잃고 딸을 죽인 범인, 혼조에게 복수하려는 야마노베와 야마노베의 죽음을 결정하기 위해 그의 곁에 머물고 있는 치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일주일 뒤 야메노베의 죽음을 결정하기 위해 야마노베의 곁에 머무는 치바. 야마노베는 그런 사실도 모른 채 복수를 꿈꾼다. 딸의 복수를 간절히 꿈꾸는 야마노베의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행력은 어설프기만 하고, 언젠가는 모두 죽게 되는 인간이기에 누가 어떻게 죽든 큰 흥미가 없는 치바는 시종일관 여유롭고 쿨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야마노베가 고비에 부딪힐 때마다 시치미를 떼며 그를 도와준다. 과연 7일 후에 죽을지 모르는 야마노베는 수명이 20년이나 더 보장된 혼조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