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013561044

ISBN  

9788967351274 033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fre

KDC  

320.906-5

청구기호  

320.906 P636ㅇ

저자명  

Piketty, Thomas , 1971-

서명/저자  

21세기 자본 / 토마 피케티 지음 ; 장경덕 ; 유엔제이 [공]옮김 ; 이정우 해제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2014

형태사항  

818 p. ; 24 cm

주기사항  

번역표제 :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주기사항  

찾아보기: p. 801-818

주기사항  

이 책은 영어판의 번역임

주기사항  

감수: 이강국

주기사항  

원저자명 : Piketty, Thomas

서지주기  

주: p. 701-795

내용주기  

소득과 자본 -- 자본/소득 비율의 동학 -- 불평등의 구조 -- 21세기의 자본 규제

원저자/원서명  

Capital au XXIe siècle

원저자/원서명  

Capital au XXIe siecle

원저자/원서명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일반주제명  

Capital

일반주제명  

Income distribution

일반주제명  

Wealth

일반주제명  

Labor economics

키워드  

사회학 자본

기타저자  

Arthur Goldhammer

기타저자  

Goldhammer, Arthur

기타저자  

장경덕 , 1964-

기타저자  

이정우 , 1950-

기타저자  

이강국 , 1970-

기타저자  

유엔제이

기타저자  

Thomas Piketty

기타저자  

Arthur Goldhammer

기타저자  

피케티, 토마

기타서명  

이십일세기 자본

가격  

\33000

Control Number  

kpcl:205077

책소개  

21세기 마르크스의 부활 피케티,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말하다!

방대한 데이터로 분석한 불평등과 대담한 대안『21세기 자본』. 전 세계의 피케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프랑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 교수의 이 책은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평등에 대해 참신하고 실증적인 분석과 대담한 대안 제시로 인해 논쟁의 중심의 서 있다. 부의 분배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18세기 이후 부와 소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로인해 21세기에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항상 우위에 있는 것을 지적한다. 즉,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소수 부유계층에 자본이 집중돼 분배구조의 불평등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먼저 국민소득, 자본, 소득 등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소득과 분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핀다. 자본/소득 비율의 변화의 전망과 3세기에 걸친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를 토대로 불평등의 역사적 전개를 살펴보며 극소수의 최고 소득에는 현 수준보다 높은 세율로 과세하는 것과 누진적인 글로벌 자본세라는 대담한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