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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깃털 :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 소어 핸슨 지음 ; 하윤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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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자료유형  
 단행본
 
140914094035
ISBN  
9788996602293 0349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498-5
청구기호  
498 H251ㄱ
저자명  
Hanson, Thor
서명/저자  
깃털 :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 소어 핸슨 지음 ; 하윤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에이도스, 2013
형태사항  
399 p : 삽도 ; 22 cm
주기사항  
부록: 깃털에 대한 삽화 설명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69-386
서지주기  
색인: p. 391-399
원저자/원서명  
Feathers : the evolution of a natural miracle
초록/해제  
요약: 2013년 존 버로스 메달 수상작. 생물 진화상 가장 경이로운 걸작으로 꼽히는 깃털의 자연사와 문화사를 흥미롭게 녹여냈다. 깃털은 인간의 첨단 테크놀로지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공기 역학, 보온과 보호 등의 측면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체의 외피 중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경이로운 대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깃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생물 진화라는 과학적 내용은 물론 역사, 패션, 신화, 산업, 예술, 낚시, 문학 등 깃털과 관련된 문화와 역사를 광범위하게 풀어냈다.
수상주기  
존 버로스 메달, 2013년
수상주기  
AAAS/Subaru 상, 2012년
수상주기  
PNBA 상, 2012년
키워드  
깃털 자연
기타저자  
하윤숙
기타저자  
핸슨, 소어
가격  
\18000
Control Number  
kpcl:205035
책소개  
자연의 걸작 깃털에 대한 매혹적인 자연사!

소어 핸슨의『깃털』. 이 책은 파충류의 비늘이 깃털이 되었다고 하는 기존의 주장을 뒤엎고 새로운 깃털 발달 모델을 제시한 리처드 프룸 그리고 새는 공룡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앨런 페두차의 의견을 다채롭게 조망하면서 깃털 진화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제시한 책이다. 20세기 초 다이아몬드보다 값비싼 품목이었던 깃털 산업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전설의 타조 바르바리타조를 찾아 대규모 사하라횡단 타조원정대를 보낸 남아공 정부부터 깃털로 십일조를 거둬들이고 대륙 전체의 새들을 모아 새장을 만들었다는 아즈텍의 전설 이야기 등 인류 역사에서 깃털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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