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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술관 :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먼저 읽는 명화 이야기
엄마의 미술관 :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먼저 읽는 명화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914094023
- ISBN
- 9788968570018 136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650.4-5
- 청구기호
- 650.4 B233ㅇ
- 서명/저자
- 엄마의 미술관 :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먼저 읽는 명화 이야기 / 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지음 ; 이상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디어샘, 2013
- 형태사항
- 283 p : 채색삽도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아이와 함께 명화 감상을 하기 위해 엄마가 먼저 읽는 미술책『엄마의 미술관』. 아이가 묻고 엄마나 선생님이 대답하는 친근한 구성으로 미술 작품들을 설명한 책이다. 모나리자의 머리숱은 왜 별로 없어 보이는지, 비너스는 왜 조개껍질 위에 있는지 등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어린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해줄 수 있도록 도왔다. 회화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부터 보티첼리, 베르메르, 잭슨 폴록과 바스키야 등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서른 점의 명화를 엄선했다.
- 기타저자
- 이상해
- 기타저자
- 바르브 갈, 프랑수아즈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05023
- 책소개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아이와 함께 명화 감상을 하기 위해 엄마가 먼저 읽는 미술책『엄마의 미술관』. 아이가 묻고 엄마나 선생님이 대답하는 친근한 구성으로 미술 작품들을 설명한 책이다. 모나리자의 머리숱은 왜 별로 없어 보이는지, 비너스는 왜 조개껍질 위에 있는지 등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어린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해줄 수 있도록 도왔다. 회화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부터 보티첼리, 베르메르, 잭슨 폴록과 바스키야 등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서른 점의 명화를 엄선했다.
특히 각 명화마다 5~7세, 8~10세, 11~13세까지 연령대별로 구성하여, 그 또래의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문답식으로 풀어냈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바탕으로 작품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으며, 서양미술사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자연스럽게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시대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다. 화가가 살았던 시대와 문화를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여 흥미롭게 명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