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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4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 Canada·Austrailia·Newzealand
가로세로 세계사. 4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 Canada·Austrailia...
Содержание
가로세로 세계사. 4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 Canada·Austrailia·Newzealand
자료유형  
 단행본
 
0013544344
ISBN  
9788934968771 : \11,900
KDC  
909-5
청구기호  
909 이66ㄱ
저자명  
이원복
서명/저자  
가로세로 세계사. 4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 Canada·Austrailia·Newzealand / 이원복 글·그림.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4
형태사항  
[260 p.] : 채색삽도 ; 26cm
기타저자  
이원복 , 1946-
기타저자  
Rhie, Won-Bok
가격  
\11900
Control Number  
kpcl:204994
책소개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지혜가 담겨 있다!

『가로세로 세계사』시리즈 제4권《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본 시리즈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교양만화로, 세계사에서 크게 거론되지 않는 나라에 대해 짚어줍니다. 서양과 동양,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사의 반쪽을 만날 수 있으며 다민족 다문화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세계 교양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토를 가진 영토대국이자 풍부한 임산자원과 수산자원을 가진 자원대국 ‘캐나다’에서는 영국계와 프랑스계 주민, 원주민과 이주민들의 갈등과 대립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캐나다는 어떻게 이름이 지어졌는지, 캐나다연방이 완전한 독립국이 되기까지 115년이나 걸린 이유는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배우게 된다.

남아메리카의 광대한 대륙을 가졌지만 우리나라보다 적은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하는 ‘호주’는 ‘백호주의’로 인종차별이 심했던 나라였지만 지금은 개방적인 열린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90% 이상이 도시에 살아 세계에서 도시화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도 한데, 왜 그 넓은 땅을 두고 몰려 살고 있는지 호기심을 풀어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을 누리고 있는 ‘뉴질랜드’가 지구의 마지막 낙원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모든 성인 여성에 투표권이 주어진 나라, 백인 이주민과의 갈등 속에서도 원주민의 투표권을 얻어낸 나라 등 그 어떤 나라보다 가장 먼저 민족과 성별의 차이를 극복하고 ‘공존과 평등’을 만들어낸 곳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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