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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bag : 148인의 가방 속 이야기
In my bag : 148인의 가방 속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520222
- ISBN
- 9788997023257 13590 : \14800
- KDC
- 818-5
- 청구기호
- 818 백52ㅇ
- 단체저자
- 백사십팔인의 가방 주인
- 서명/저자
- In my bag : 148인의 가방 속 이야기 / 148인의 가방 주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루비박스, 2014
- 형태사항
- 317 p. : 천연색삽화 ; 24 cm
- 기타저자
- 148인의 가방 주인
- 기타서명
- 인 마이 백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kpcl:204980
- 책소개
-
148인의 ‘아주 은밀한 공간’을 엿보다!
텀블러, 인스타그램 등 해외 SNS 사용자들로부터 시작돼 국내에도 열풍이 된 ‘인마이백 릴레이’. ‘인마이백 릴레이’는 평소 가방 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물품들을 꺼내 진열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후 다음 사람에게 바통을 넘기는 방식을 뜻한다. 이 책은 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한층 발전시켜 가방 속 물건들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 서로 다른 취향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일상을 엿본다.
『인 마이 백』은 성별, 연령대, 직업군이 서로 다른 148명의 사람들의 은밀한 공간, 그들만의 개성이 담긴 가방 속을 공개한다. 148인이 직접 촬영하고 설명한 가방 속 물건들, 그리고 아홉 가지 질문에 대한 짤막한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물건들에서부터, 뭐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해지는 별난 물건들까지 솔직담백한 가방 속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남성지《레옹》의 신동헌 편집장, 《감기》등 스릴러 영화 시나리오를 쓴 이영종 작가 등 많은 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명사들의 가방부터 대학생, 주부, 취업준비생 등 평범한 우리 주위의 이웃들의 가방, 항공사 승무원의 여행 가방, 조각가의 공구가방, 안동 할아버지의 보물 가방 등 자신만의 특별한 가방까지 다채로운 가방 속 이야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