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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 : 구보 미스미 소설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  : 구보 미스미 소설 / 구보 미스미 지음  ; 서혜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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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 : 구보 미스미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0012547093
ISBN  
9788954616010 0383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5
청구기호  
833.6 구45ㅎ
저자명  
구보 미스미
서명/저자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 : 구보 미스미 소설 / 구보 미스미 지음 ; 서혜영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1.
형태사항  
282 p. ; 21 cm.
내용주기  
완전내용미쿠마리(ミクマリ). - 세계를 뒤덮는 거미줄(世界ヲ覆フ蜘蛛ノ糸). - 2035년의 오르가슴(2035年のオーガズム). - 세이타카의 하늘(セイタカアワダチソウの空). - 꽃가루와 꿀벌(花粉・受粉).
원저자/원서명  
ふがいない僕は空を見た.
수상주기  
야마모토슈고로상, 2011.
키워드  
일본문학 일본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서혜영.
기타서명  
미쿠마리.
기타서명  
세계를 뒤덮는 거미줄.
기타서명  
2035년의 오르가슴.
기타서명  
세이타카의 하늘.
기타서명  
꽃가루와 꿀벌.
기타저자  
와미징 , 1965-
기타저자  
Kubo, Misumi.
기타서명  
이천삼십오년의 오르가슴.
기타서명  
Fugainai bokuwa sora wo mita.
가격  
\12000
Control Number  
kpcl:204870
책소개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는 사람들, 그래도 희망은 있다!

2011년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한 구보 미스미의 연작소설집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 인간의 마음속에 휘몰아치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평온한 일상을 무대로 그려내고 있다. 여성 작가가 쓴 여성을 위한 관능소설에 주어지는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단편 는 열여섯 살 소년과 스물여덟 살 주부의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년 타쿠미는 호감을 느꼈던 동급생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지만 머릿속은 열두 살 연상의 안즈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두 사람의 불온한 일탈이 불러온 파장과 불안은 주변인들의 일상까지 뒤흔드는데…. 타쿠미와 안즈가 주인공인 앞의 두 편이 세상이 주는 상처와 우울한 현실을 상징화했다면, 나머지 세 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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