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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유감 :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판사유감 :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818065180
- ISBN
- 9788950955199 03300 : \14000
- KDC
- 360.004-5
- 청구기호
- 360.004 문66ㅍ
- 저자명
- 문유석 , 1969-
- 서명/저자
- 판사유감 :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 문유석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4
- 형태사항
- 247 p ; 23 cm
- 총서명
- KI신서 ; 5577
- 초록/해제
- 요약: 현직 부장판사의 시선으로 법을 바라보다!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판사유감』. 현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인 문유석 저자가 법과 게시판, 언론 등을 통해 10여 년간 국민과 법정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으로 쓴 글을 엮은 책이다. 과연 법은 정의로우며 모두 법 앞에서 평등한가?
- 총서명
- 케이아이신서 ; 5577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04828
- 책소개
-
현직 부장판사의 시선으로 법을 바라보다!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판사유감』. 현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인 문유석 저자가 법과 게시판, 언론 등을 통해 10여 년간 국민과 법정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으로 쓴 글을 엮은 책이다. 과연 법은 정의로우며 모두 법 앞에서 평등한가?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게 된 지금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그의 시선이 냉소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을 전해 준다.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선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재판에 대해 법과 사람, 정의에 대한 생각을 써내려갔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법정이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판사들의 사례도 소개한다. 2부에선 법원이란 조직을 통해 깨달은 한국사회 단면과 조직인인 판사의 입장을 담았다. 판사인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그동안 책임만 물었던 판사라는 직업과 그 직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가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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