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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609095023
- ISBN
- 9788954624442 0318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37.1-5
- 청구기호
- 337.1 N962ㄴ
- 저자명
- Nuber, Ursula
- 서명/저자
-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 우르술라 누버 지음 ; 손희주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4
- 형태사항
- 319 p : 채색삽도 ; 22 cm
- 초록/해제
- 요약: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일도, 사랑도, 삶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들고 어려워 고민하는 수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전작에서 유년의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용기를 준바 있는 독일의 심리학자 우르술라 누버는 자신이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을 재구성하여, 혼자 있을 때 특히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세우며 괴로워하는 여성들을 위로한다.
- 기타저자
- 손희주
- 기타저자
- 누버, 우르술라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kpcl:204013
- 책소개
-
한낮엔 웃다가 한밤엔 후회와 자책으로 괴로워하는 당신에게!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일도, 사랑도, 삶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들고 어려워 고민하는 수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전작에서 유년의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용기를 준바 있는 독일의 심리학자 우르술라 누버는 자신이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을 재구성하여, 혼자 있을 때 특히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세우며 괴로워하는 여성들을 위로한다.
저자는 한낮에는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고 위하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왜 밤만 되면 후회와 자책으로 힘들어하는지 원인을 찾아보고, 그녀들의 고통을 손쉽게 ‘우울증’이라고 낙인찍어왔던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마음의 작용에 대해 살핀다. 아울러, 지금껏 가둬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해방시키라고 조언하는 대신, 그들의 아픔을 곡진하게 들어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마침내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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