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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무능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우리를 무능하게 만드는가 / 마이클 페럴먼 지음 ; 김영배 옮김
Contents Info
무엇이 우리를 무능하게 만드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140606104081
ISBN  
9788997382279 133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1.526-5
청구기호  
321.526 P437ㅁ
저자명  
Perelman, Michael
서명/저자  
무엇이 우리를 무능하게 만드는가 / 마이클 페럴먼 지음 ; 김영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어바웃어북, 2014
형태사항  
463 p : 삽도, 초상화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30-459
서지주기  
색인: p. 460-463
원저자/원서명  
(The)invisible handcuffs of capitalism : how market tyranny stifles the economy by stunting workers
초록/해제  
요약: 부조리한 자본주의와 노동의 가치를 되짚어 보는 『무엇이 우리를 무능하게 만드는가』. 이 책은 미국을 대표하는 진보 경제학자 마이클 페럴먼이 노동자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자본주의 모순을 끄집어내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실업과 가난의 원인이 자신의 무능함이라는 노동자들의 자책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손’의 시장만능주의를 ‘보이지 않는 수갑’으로 풍자하며 노동자들을 어떻게 무능한 존재로 전략시켰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키워드  
노동 노동권 무능 자본주의
기타저자  
김영배
기타저자  
페럴먼, 마이클
가격  
\20000
Control Number  
kpcl:203976
책소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경제적 무능함’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가? 어느 날 갑자기 고용주가 어떤 이유를 들어 당신을 해고했다면 그것은 오롯이 당신 자신의 무능함 탓이라고 자본주의식 언어는 일갈한다. 경쟁이 난무하는 정글사회에서 먹잇감으로 전락한 책임을 그 무엇에도 전가시킬 수 없다는 게 자본주의식 질서이다.



여기 이 냉정한 언어와 부조리한 질서에 맞서 평생을 외롭게 싸워온 노학자가 있다. 노학자는 ‘노동자의 삶’에 초점을 맞춰 자본주의의 모순을 끄집어냄으로써, 끊임없이 이어지는 실업과 가난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자신의 무능함 때문이라는 노동자들의 자책과 세상의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진보 저널로 꼽히는 <먼슬리 리뷰>는 일생을 걸고 지켜낸 이 노학자의 결기를 깊이 새기고자 그의 가장 최근 저작인 이 책을 기꺼이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파행을 거듭하는 거대 자본 세력은 <먼슬리 리뷰>의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온 이 책을 경계의 눈초리로 주시한다.



한때 리오 휴버먼, 폴 스위지, 로자 룩셈부르크, 폴 바란, 해리 매그도프, 해리 브레이버먼, 그리고 체 게바라 등이 <먼슬리 리뷰>를 통해 저작을 내놓았을 때처럼 이 책은 그들 저작의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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