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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 : 나는 더이상 고객을 멍청이로 부르고 싶지 않았다
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 : 나는 더이상 고객을 멍청이로 부르고 싶지 않았다 / 그레그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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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 : 나는 더이상 고객을 멍청이로 부르고 싶지 않았다
자료유형  
 단행본
 
140609095009
ISBN  
9788954624596 0332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7.8-5
청구기호  
327.8 S648ㄴ
저자명  
Smith, Greg
서명/저자  
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 : 나는 더이상 고객을 멍청이로 부르고 싶지 않았다 / 그레그 스미스 지음 ; 이새누리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4
형태사항  
386 p ; 23 cm
원저자/원서명  
Why I Left Goldman Sachs : a Wall Street Story
초록/해제  
요약: [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는 뉴욕타임스에 ‘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기명 칼럼을 쓴 저자가 칼럼에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놓은 폭로서이다. 금융기업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그들이 어떻게 고객을 이용하고 농락하고 기만하는지, 그 적나라한 실체가 담겨 있다.
키워드  
골드만삭스 금융기업
기타저자  
이새누리
기타저자  
스미스, 그레그
가격  
\18000
Control Number  
kpcl:203950
책소개  
금융기업들은 어떻게 당신을 이용하고, 농락하고, 기만하는가?

『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는 전 골드만삭스 유럽·중동·아프리카의 미국 에쿼티 파생상품 사업 책임자 그레그 스미스가 뉴욕타임스에 썼던 칼럼 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다. 금융기업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그들이 어떻게 고객을 이용하고 농락하고 기만하는지, 그 적나라한 실체가 담겨 있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내기를 거는 트레이더들, 맨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맨 먼저 나가는 월스트리트의 감원 원칙, 시장이 추락하고 고객이 겁먹을수록 지갑이 두툼해지는 월스트리트의 몇몇 사람들, 고객의 공포심과 탐욕을 요리하는 ‘코끼리 사냥’, ‘고객=멍청이=조종이 쉬운 상대’라는 공식 등 저자는 월스트리트에서 목격한 금융기업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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