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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뻬의 어린 시절 : 마르크 르카르팡티에와의 대담
상뻬의 어린 시절 : 마르크 르카르팡티에와의 대담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606104045
- ISBN
- 9791155350157 0365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3-5
- 청구기호
- 863 S473ㅅ
- 서명/저자
- 상뻬의 어린 시절 : 마르크 르카르팡티에와의 대담 / 장 자끄 상뻬 [저] ; 양영란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미메시스, 2014
- 형태사항
- 145 p : 채색삽도 ; 24 cm
- 원저자/원서명
- Enfances by Jean-Jacques Sempe
- 초록/해제
- 요약: 따뜻한 화풍과 재치 있는 유머로 인간의 삶을 경쾌하게 그려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삽화가 장 자끄 상뻬. 이 책은 그가 회상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어 볼 수 있는 인터뷰집이다. 따뜻한 화풍으로 유명한 그이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따뜻한 적이 없었다. 그림 속 인물들에게서 얼핏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고단함은 그의 가난했던 가정 환경과 힘들게 독립하여 스스로 성장해야 했던 어린 시절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팬들의 상상과 달리 그의 유년기는 비참한 기억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 기타저자
- 양영란
- 기타저자
- 상뻬, 장 자크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03934
- 책소개
-
장 자끄 상뻬가 그리는 일상의 즐거움!
『상페의 어린시절』은 따뜻한 화풍과 재치 있는 유머로 인간의 삶을 경쾌하게 그려내는 삽화가 장 자끄 상뻬가 자신의 유년기를 소개한 책으로, 그가 회상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어 볼 수 있다. 따뜻한 화풍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과는 달리, 그의 어린 시절은 따뜻한 적이 없었다. 이에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낸 저자는 자기 치유를 위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에는 비참한 기억속에서도 순간의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은 저자의 순수한 그림이 담겨져 있다. 순수한 기쁨과 행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