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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전기 :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그 땅의 역사
예루살렘 전기 :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그 땅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606104010
- ISBN
- 9788952765505 03910 : \3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18.63-5
- 청구기호
- 918.63 S443ㅇ
- 서명/저자
- 예루살렘 전기 :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그 땅의 역사 /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지음 ; 유달승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2 ((2013 4쇄))
- 형태사항
- 961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932-956
- 서지주기
- 색인: p. 957-961
- 원저자/원서명
- Jerusalem : the biography
- 초록/해제
- 요약: 예루살렘 땅의 모든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 땅의 장대하고 성스러운 역사를 비롯하여 그곳에 살고 배회하며 소유하려 들었던 수많은 개인과 민족의 역사를 담았다.
- 기타저자
- 유달승
- 기타저자
- 시백 몬티피오리, 사이먼
- 가격
- \38000
- Control Number
- kpcl:203896
- 책소개
-
예루살렘 땅의 모든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 땅의 장대하고 성스러운 역사를 비롯하여 그곳에 살고 배회하며 소유하려 들었던 수많은 개인과 민족의 역사를 담았다. 단순히 종교나 분쟁에만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며 목적론적 서술로 모든 역사가 필연적이었음을 이야기하는 책도 아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전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예루살렘에 대한 가장 깊고 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저자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는 유대인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예루살렘을 배회해오면서 가장 사실로서의 역사를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저자는 또한 예루살렘과 유대인을 위해 힘쓴 시온주의의 선구자 모지스 몬티피오리 경의 후손이기도 하다. 따라서 저자는 어쩌면 예루살렘의 역사를 기술하는 데 가장 적합하고 유일한 서술자일 것이다.
몬티피오리는 수많은 예루살렘 관련 책을 보았지만 사실에 가장 가깝고 예루살렘의 속살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책을 찾을 수가 없어 자신이 직접 펜을 들었다고 한다. 책을 쓰기로 결심한 후에는 오랜 시간 방대한 자료조사를 거쳤다. 교수, 고고학자, 가문들, 정치인들을 일일이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발이 닳도록 고고학 유적지를 찾아다녔다. 그 결과 그는 이제껏 단 한 번도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또는 한 번도 활용된 적이 없던 자료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러한 모든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잘 버무려져 있다.
저자는 일생에 걸쳐 이 책의 집필을 준비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고백한다. 지상과 천상에 존재하며 신앙과 정서에 의해 지배되는, 그 어떤 말로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예루살렘은 그의 손끝에서 재탄생되었으며 어느 때보다도 생생하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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