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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606104008
- ISBN
- 9788966371136 0391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12.072-5
- 청구기호
- 912.072 C456ㅇ
- 저자명
- Chang, Iris , 1967-
- 서명/저자
-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 / 아이리스 장 지음 ; 윤지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14
- 형태사항
- 375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주요 사건 연표'등
- 초록/해제
- 요약: 은폐된 비극의 역사, 중국 난징대학살을 만나다!『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은 중국계 미국인 2세 아이리스 장이 역사에 묻혀버린 난징대학살의 은폐된 기록을 표면 위로 끄집어내 사건을 조사하고 진실을 밝힌 책이다.
- 기타저자
- 윤지환
- 기타저자
- 장, 아이리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03894
- 책소개
-
은폐된 비극의 역사, 중국 난징대학살을 만나다!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은 중국계 미국인 2세 아이리스 장이 역사에 묻혀버린 난징대학살의 은폐된 기록을 표면 위로 끄집어내 사건을 조사하고 진실을 밝힌 책이다. 20세기 일본을 비롯해 제국주의자들과 침략주의자들의 야만적 만행을 확인하고 21세기 현대사 속에서 우리가 선자리의 실체를 적시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중일전쟁이 벌어지던 1937년 12월 13일 중국의 수도 난징이 점령되었고, 그곳에서 일본은 6주 동안 35만의 중국인의 살해와 8만 이상의 여성이 강간을 당하는 등 참혹한 만행을 저질렀다. 관련 당국들의 정치적인 이유로 묵인돼왔던 이 역사적 사건의 진실을 위해 서양인들의 기록과 사진을 확보하고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칠 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과 정당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진실을 바탕으로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함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