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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 박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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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자료유형  
 단행본
 
0013271395
ISBN  
9788961961462 03600 : \14000
KDC  
658.04-5
청구기호  
658.04 박296ㄹ
저자명  
박루니
서명/저자  
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 박루니 글 ; 니코스 초가스 사진
발행사항  
파주 : 아트북스, 2013
형태사항  
241 p. : 사진 ; 21 cm
주기사항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
키워드  
디자인 디자인이론 디자이너
기타저자  
초가스, 니코스
기타저자  
Tsogkas, Nikos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03823
책소개  
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를 13인을 소개하다!

디자인 도시 런던에서 만난『런던의 착한 가게』. 이 책은 공정무역부터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런더너를 소개한다. 디자인 시티‘라고 불리는 런던에 공정무역과 디자이너-메이커 운동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디자인-메이커랑 디자이너 스스로가 제작자가 되어 다품종 소량의 상품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이들을 말한다. 저자는 이 13인의 디자이너-메이커들과 협동조합 설립자를 만나 이들이 하는 작업을 소개하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알아봄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선 런던에서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몇 가지 범주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첫 번째로 공정무역 상품으로 공정무역 패션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피플 트리’를 소해하며 , 두 번째 리사이클과 업사이클로 재활용 옷을 만들어 성공한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의 사례를 소개한다. 세 번째는 디자이너-메이커이자 소규모 사업자들과 마지막으로 협동조합의 형태로 기업형 슈퍼마켓의 폭주를 막고자 소비자들이 뭉쳐 만든 슈퍼마켓인 ‘피플스 슈퍼마켓’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왜 해야하는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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