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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역습 : 행복강박증 사회가 어떻게 개인을 병들게 하는가
행복의 역습 : 행복강박증 사회가 어떻게 개인을 병들게 하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447757
- ISBN
- 9791195058112 0318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91.6-5
- 청구기호
- 191.6 D993ㅎ
- 서명/저자
- 행복의 역습 : 행복강박증 사회가 어떻게 개인을 병들게 하는가 / 로널드 W. 드워킨 지음 ; 박한선 ; 이수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로파, 2014
- 형태사항
- 435 p.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06-423)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Artificial happiness :
- 기타저자
- 박한선
- 기타저자
- 이수인
- 기타저자
- 드워킨, 로널드 W.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03818
- 책소개
-
현직 마취과 의사이자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드워킨은 새로운 이데올로기의 등장과 함께 세 차례에 걸쳐 미국에서 일어난 의료혁명이 인공행복Artificial Happiness의 확산을 가져왔고, 미국을 행복 강박증 사회로 만들었다고 비판을 가하고 있다.
다가올 미래사회는 이 인공행복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예견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인공행복이 지배하는 미국 사회를 소마soma를 통해 유지되는 통제사회인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와 비교하면서 인공행복이 지배하는 미국 사회가 ‘멋진 신세계’보다 더 심각한 디스토피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