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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 인문학자 이택광, 이상을 찾아 떠난 두 화가의 빛과 어둠을 말하다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 인문학자 이택광, 이상을 찾아 떠난 두 화가의 빛과 어둠을 말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514093994
- ISBN
- 9788961961592 03100 : \15000
- KDC
- 650.4-5
- 청구기호
- 650.4 이883ㅂ
- 저자명
- 이택광
- 서명/저자
-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 인문학자 이택광, 이상을 찾아 떠난 두 화가의 빛과 어둠을 말하다 / 이택광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아트북스, 2014
- 형태사항
- 249 p : 채색삽도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후기인상파의 두 거장이 그리고자 한 이상향은 무엇이었을까?반 고흐와 고갱이 꿈꾼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이택광의 그림 읽기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오늘의 미술’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인문학자 이택광 교수의 칼럼 ‘인상파 아틀리에’를 뼈대 삼아...
- 주제명-개인
- Gogh, Vincent Van
- 주제명-개인
- Gauguin, Paul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03698
- 책소개
-
후기인상파의 두 거장이 그리고자 한 이상향은 무엇이었을까?
반 고흐와 고갱이 꿈꾼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이택광의 그림 읽기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오늘의 미술’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인문학자 이택광 교수의 칼럼 ‘인상파 아틀리에’를 뼈대 삼아 다듬어 출간한 책으로, 19세기 프랑스의 근대 문명의 논리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이상을 끝까지 추구하려 했던 반 고흐와 고갱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아를’에서 보낸 9주간의 만남이 두 화가가 함께 한 시간의 전부였지만, 이 짧은 시간은 둘의 삶을 크게 바꿔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고갱 없는 반 고흐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하여, 두 화가가 아를 시절에 그린 작품들을 비교해보면서 고흐의 눈으로 바라본 고갱, 고갱의 눈으로 바라본 고흐의 모습을 애틋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