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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 평생 든든한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독일식 돈 교육법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 평생 든든한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독일식 돈 교육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206789
- ISBN
- 9791195012558 135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598.1-5
- 청구기호
- 320.4 K43ㅊ
- 서명/저자
-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 평생 든든한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독일식 돈 교육법 / 바바라 케틀 뢰머 ; 이성희 옮김 ; 제윤경 감수
- 발행사항
- 안양 : 카시오페아, 2014
- 형태사항
- 237 p. ;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Kettl-Römer, Barbara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 초록/해제
- 초록이 책의 내용을 실천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은 자신감과 인내심을 갖고 진정한 자기실현을 이뤄내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감수자 제윤경
- 기타저자
- 이성희
- 기타저자
- 제윤경
- 기타저자
- 케틀 뢰머, 바바라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03465
- 책소개
-
아이의 진짜 인생, 경제교육에서 찾다
『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는 용돈을 주는 법부터 올바른 소비습관, 경제지식까지 아이의 인생을 위한 독일식 돈 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독일의 자녀교육은 경제교육을 통한 자율적인 아이 키우기라고 한다. 단순히 돈을 잘 버는 법을 알려주기 보다 돈 교육을 통해 한계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가르친다. 이 책은 경제교육의 4가지 기본 구성을 용돈교육, 소비교육, 돈과 노동의 상관관계를 알고 체험하는 교육, 실질적인 경제지식과 투자시기으로 금융상품의 상관관계를 배워 현명하게 부를 모으는 방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