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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이제 그만!
잔소리는 이제 그만! / 세베린 비달  ; 리오넬 라흐슈벡  ; 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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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이제 그만!
자료유형  
 단행본
 
0000200924
ISBN  
9788971848920 74860 : \10000
ISBN  
9788971846711(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373.3-5
청구기호  
373.3 L319ㅈ
저자명  
Larcheveque, Lionel
서명/저자  
잔소리는 이제 그만! / 세베린 비달 ; 리오넬 라흐슈벡 ; 박상은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주니어, 2014
형태사항  
1책 : 삽화 ; cm
총서명  
푸른숲 새싹 도서관 ; 16
주기사항  
원저자명: Vidal, Severine
주기사항  
원저자명: Larcheveque, Lionel
원저자/원서명  
Arse`ne Veut Grandir
초록/해제  
초록엄마는 이래라저래라 잔소리만 해요. 나도 혼자서 잘 할 수 있다고요!
키워드  
잔소리
기타저자  
Vidal, Severine
기타저자  
Larcheveque, Lionel
기타저자  
비달, 세베린
기타저자  
라흐슈벡, 리오넬
기타저자  
박상은
가격  
\10000
Control Number  
kpcl:203212
책소개  
혼자 할 수 있다는 아이,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반란이 시작된다!

『잔소리는 이제 그만』은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모에게 자신이 다 컸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낸 책입니다. 자신의 아이가 아직은 어린애라고 여기는 엄마와의 아슬아슬하고 미묘한 대결 구도는 보는 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높여줍니다. 누구나 겪을 법한 엄마와 아이의 갈등이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공감 요소를 끌어냈습니다. 더불어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말풍선으로 이루어진 만화 형식의 그림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그림 구성에 맞춰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아르센의 다양한 행동과 표정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충분한 여백과 자유로운 말풍선 배치는 아이들에게 읽는 여유를 선사하며, 편안하게 독서하는 맛을 즐기도록 유도합니다.

아르센은 이제 8살이 되었습니다. 입고 싶은 옷은 자기가 고르고, 늦게 잠들고 싶은 그런 나이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자꾸만 자신을 ‘강아지’라고 부르며 부끄럽게 만듭니다. 어린애 대하듯 하는 엄마의 잔소리 역시 너무 듣기 힘듭니다. 결국 아르센은 아빠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가족회를 열어, 자신의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 엄마는 아르센에게 ‘다 큰 아이’로서 행동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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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097785 373.3 L319ㅈ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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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97786 373.3 L319ㅈ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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