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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속지 마라
심리학에 속지 마라 / 스티브 아얀 지음  ; 손희주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자료유형  
 단행본
 
0013381457
ISBN  
9788960513716 03180 : \14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180-5
청구기호  
180 A973ㅅ
저자명  
Ayan, Steve
서명/저자  
심리학에 속지 마라 / 스티브 아얀 지음 ; 손희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4
형태사항  
303 p. : 삽도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Ayan, Steve
서지주기  
주(p. 274-285), 참고문헌(p. 286-297) 및 찾아보기(p.298-303)수록
원저자/원서명  
Hilfe, wir machen uns verruckt! : der Psychokult und die Folgen
기타저자  
아얀, 스티브
기타저자  
손희주
가격  
\14800
Control Number  
kpcl:203196
책소개  
심리학자 스티브 아얀이 밝히는 심리학의 거대한 사기극!

내 안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심리학의 진실 『심리학에 속지마라』. 심리학자이자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 전문 잡지 《게히른 운트 가이스트》의 편집장인 스티브 아얀은 심리학을 ‘만병통치약’으로 맹신하는 사회에, 그리고 심리학의 처방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팔아 온 심리전문가들의 행태에 뭔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느꼈다.

아얀은 이 책에서 인간관계부터 경제행위, 위안과 치유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의 ‘해결사’로 군림하는 심리학의 은밀한 진실을 밝힌다. 심리학이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한 ‘불안’과 ‘성공 욕구’를 어떻게 교묘하게 이용하는지를 심리학 전문 잡지 편집장다운 명쾌한 분석력과 유려한 필치를 통해 낱낱이 파헤친다.

가령, 지난 100년간 세상을 조종해 온 IQ와 EQ 테스트, MBTI 검사, 모차르트 효과 등의 ‘심리 상품’들이 어떻게 우리를 ‘유혹’하고 ‘배신’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이 외에도 심리전문가들이 어떻게 가벼운 문제를 정신질환으로 몰아 ‘장사’를 하는지를 다양한 실험과 통계, 각종 마케팅 사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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