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봄봄
봄봄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220115099
- ISBN
- 9791130420448 04710 : \9800
- ISBN
- 9791130420004(세트)
- KDC
- 717.6-5
- 청구기호
- 717.6 한16ㅇ 44
- 단체저자
- 한국어읽기연구회
- 서명/저자
- 봄봄 / 한국어읽기연구회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학이시습, 2013
- 형태사항
- viii, 89 p : 삽도 ; 19 cm
- 총서명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 44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77
- 초록/해제
- 요약: 이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점순과 결혼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점순의 집에서 살며 일을 해 주는 데릴사위가 된다. 장인어른은 점순의 작은 키를 핑계로 결혼을 미루고 일만 시킨다. ‘나’는 언제 점순과 결혼할 수 있을지 몰라서 불안하다. 점순도 ‘나’에게 빨리 결혼할 수 있게 해 보라고 조른다. ‘나’는 점순의 말을 믿고 화를 내며 결혼을 조르다가 장인어른과 싸운다. 그런데 점순은 울면서 달려와 싸움을 말리고 오히려 ‘나’를 때린다. ‘나’는 점순의 행동에 놀라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만다.
- 기타저자
- 김병희
- 기타저자
- 이지나
- 기타저자
- 임은하
- 기타저자
- 최현주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kpcl:202930
- 책소개
-
이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점순과 결혼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점순의 집에서 살며 일을 해 주는 데릴사위가 된다. 장인어른은 점순의 작은 키를 핑계로 결혼을 미루고 일만 시킨다. ‘나’는 언제 점순과 결혼할 수 있을지 몰라서 불안하다. 점순도 ‘나’에게 빨리 결혼할 수 있게 해 보라고 조른다. ‘나’는 점순의 말을 믿고 화를 내며 결혼을 조르다가 장인어른과 싸운다. 그런데 점순은 울면서 달려와 싸움을 말리고 오히려 ‘나’를 때린다. ‘나’는 점순의 행동에 놀라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