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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 공공선을 위하여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129054132
- ISBN
- 9788959402724 04300 : \15000
- ISBN
- 9788959402694(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04-5
- 청구기호
- 304 C548ㅊ 1
- 저자명
- Chomsky, Noam
- 서명/저자
-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 공공선을 위하여 / 노엄 촘스키 지음 ; 데이비드 바사미언 인터뷰어 ; 아서 네이먼 엮음 ; 강주헌 옮김 ; 김용민 삽화가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3
- 형태사항
- 238 p : 삽도, 연보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oam Chomsky, David Barsamian, Arthur Naiman
- 주기사항
- 권호는 자관 임의 부여.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How the world works
- 초록/해제
- 요약: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이 책은 얼터너티브 라디오의 진행자인 데이비드 바사미언이 촘스키와의 세 차례에 걸쳐 만남을 갖고 진행한 대담과 촘스키의 연설을 편집한 것이다. 2004년 출시 이후 정치사회나 환경이 변하였지만 여전히 이 책에서 말하는 촘스키의 주장과 사상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는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 언론, 권력이 주축이된 새로운 제국주의가 지배하기 때문이다. 촘스키의 날카로운 통찰과 그의 사상을 통해 오늘날 한국의 정치사회와 현실과 비교하며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선 촘스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이야기한다. 그가 지금 현실에 살고 있었다면 급진주의자라고 비난을 받았을 것이라 말한다. 더불어 공공선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유와 자본주의가 동일어처럼 사용되는 현실을 분석한다. 자본이 독재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미국의 실상을 파헤쳐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 중심 자본과 언론의 실태를 파헤친다. 이런 세계 질서 속에서 촘스키는 지식인과 민중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역설한다.
- 기타저자
- Barsamian, David
- 기타저자
- Naiman, Arthur
- 기타저자
- 강주헌
- 기타저자
- 김용민
- 기타저자
- 촘스키, 노엄
- 기타저자
- 바사미언, 데이비드
- 기타저자
- 네이먼, 아서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02569